컨버스, 낮은 할인 폭에도 인기? 11월 마지막날이 찬스

문지훈 기자 2018. 11. 2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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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컨버스는 내달(30일)까지 일부 품목에 할인가를 적용해 고객들에게 내놓았다.

이번 컨버스의 세일 행사에서 척 70 스웨이드 제품들에 가장 큰 할인율이 적용됐다.

할인행사 뿐만 아니라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컨버스 X 키아라 페라그니 척 70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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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문지훈 기자]
ⓒ사진=컨버스 홈페이지
컨버스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컨버스는 내달(30일)까지 일부 품목에 할인가를 적용해 고객들에게 내놓았다. 할인율은 최대 20%다.

이번 컨버스의 세일 행사에서 척 70 스웨이드 제품들에 가장 큰 할인율이 적용됐다. 기존 10만원을 넘겼던 제품을 9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의류에도 할인이 적용됐다. 컨버스 퀼티드 풀집 후드 슬림픽은 기존 8만9000원에서 8만100원에, 컨버스 롱 다운 퍼퍼 재킷은 기존 18만9000원에서 17만100원에 판매 중이다.

할인행사 뿐만 아니라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컨버스 X 키아라 페라그니 척 70도 선보인다. 이는 15만원에 달하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 일시품절이 될 정도로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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