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유주, 라이브 방송으로 근황 공개..건강 이상설, 탈퇴설 NO
이인혜 온라인 기자 sally@kyunghyang.com 2018. 11. 28. 09:58
여자친구 유주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유주는 지난 27일 진행된 여자친구 브이 라이브 방송에 깜짝 출연했다. 이날 유주는 반려견 먼지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한 유주는 “우리 버디(여자친구 팬클럽 이름), 보고 싶었어요”라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방송에서 유주는 소원, 신비와 함께 강아지들을 보살폈다. 그런 유주를 보며 팬들은 “돌아와 줘서 고맙다”고 반가워했다. 유주는 “버디 최고”라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유주는 한동안 공식 스케줄에 불참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에 온라인을 중심으로 ‘유주 탈퇴설’ 등의 온갖 추측이 돌기도 했다.
이인혜 온라인 기자 sall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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