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이다희, 여전히 그리운 강사라.."이제 보내줘야 하는데"
2018. 11. 27. 18:18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이다희가 여전히 '뷰티 인사이드' 앓이 중이다.
이다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까지 많은 드라마를 했지만 연기하면서 너무 행복했고 보내기가 쉽지 않은 우리 사라.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아서 더 그런가 보다. 이제 보내줘야 하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속 이다희의 다양한 모습들이 담겼다. 이다희는 도도하면서도 새침한 모습은 물론 슬픔에 잠긴 모습 등 다양한 연기를 펼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다희는 지난 20일 종영한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 강사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다희 SNS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주현, ♥서장훈과 핑크빛 갑자기? 언제부터였나
- '사기 논란' 마닷 부모, 집·식당 봤더니 '어마어마'
- 지상파 X친 정사신, 신음소리 삽입·탈의 19금 '뜨억'
- 배우 김민희, 가수로 새 출발.."상처, 노래로 풀어"
- 티파니, 美활동 근황 '파격 노출'..감췄던 볼륨몸매 '헉'
- '이혼' 서유리 "임신 누가 했는지" 전 남편 저격…극과 극 근황 [엑's 이슈]
- 서윤아, ♥김동완과 결혼 임박?…"맞춰 갈 수 있을까" (신랑수업)[전일야화]
- "이야기 듣고 싶었는데…" 송중기→이준호·임윤아, 드라마 흥행에도 인터뷰 없던 ★ [엑's 이슈]
- 이다해, 4시간에 100억 버는 中 방송 뭐길래…"나·추자현만 가능" (라스)[종합]
- 박유천, 한일 교류축제 대표라니…마약+세급체납에도 '뻔뻔 행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