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수면검진이 겁난다'..내시경 환자 조롱한 '어이상실' 의료진
입력 2018. 11. 27. 18:14
(서울=연합뉴스) 휴대전화 녹음기를 켜고 수면내시경을 받은 20대 직장인 A씨가 녹취 내용을 듣고 병원에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녹취 내용에는 신상정보를 보고 환자를 비하하는 대목까지 담겼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편집: 손수지>
<영상: 연합뉴스TV>
<녹취: 독자제공>
- ☞ "나도 돈 떼였다"…마이크로닷·도끼·비까지 '빚투'
- ☞ "권리 찾기 위해" 70대 남성, 대법원장 차에 화염병 던져
- ☞ "땡큐 박항서"…베트남, 한국의 복수비자 허용에 환호
- ☞ 이재명 "아내 자유롭게 되길"…휴대전화엔 '이쁜마눌님'
- ☞ "1천만원은 밥값" 도끼 해명 후폭풍…靑 청원까지
- ☞ 영부인 행세 사기꾼 "윤장현 전 시장만 속아"
- ☞ 롱패딩 유행으로 돌아본 '등골브레이커'의 역사
- ☞ "낼도 모텔 가는데"… 사제지간 '부적절 관계' 또 파문
- ☞ 11층서 추락한 2살 아이 생존…기저귀가 살렸다
- ☞ "늙은 여자 볼게 뭐있나"…시의회 의장이 성희롱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립공원 야영장 티켓팅' 사라진다…추첨제로 전환 | 연합뉴스
- 인요한 "김여사 문제 지나간 일…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안 건드려" | 연합뉴스
- 감귤 쪼아먹은 새 수백마리 떼죽음…"화가 나 농약 주입"(종합) | 연합뉴스
- [삶] "난 좀전에 먹었으니 이건 아들 먹어"…결국 굶어죽은 엄마 | 연합뉴스
- 남아공서 버스 50m 추락해 45명 사망…8세 소녀만 생존 | 연합뉴스
- 피렌체 찾은 배우 이병헌, 伊관객 즉석 요청에 "꽁치∼꽁치∼" | 연합뉴스
- 마약 후 몸에 불 지른 주유소 직원…전신 화상 | 연합뉴스
- 76세 '터미네이터' 슈워제네거, 심장박동기 달았다 | 연합뉴스
- 백두산, 결국 중국명 '창바이산'으로 세계지질공원 등재(종합) | 연합뉴스
- 이재명 유세현장서 흉기 품은 20대 검거…"칼 갈러 가던 길"(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