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혜 득남, 똑닮은 아들 공개 #토랭이 #남편은 노지훈

디지털뉴스부 2018. 11. 2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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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득남 소식을 알렸다.

지난 26일 이은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8.11.25 am11:05. 남자아이. 이제 이름을 지어야 하는데. 임산부 졸업. 육아 시작"이라며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은혜 득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기가 벌써부터 남다른 미모를 뽐내네요","이름이 궁금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은혜는 지난 4월 유튜브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 소식과 혼전 임신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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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은혜 SNS 캡쳐

이은혜 득남 소식을 알렸다.

가수 노지훈(28)과 레이싱 모델 이은혜(31)가 부모가 됐다.

지난 26일 이은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8.11.25 am11:05. 남자아이. 이제 이름을 지어야 하는데. 임산부 졸업. 육아 시작"이라며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어 노지훈은 27일 "안녕 멋쟁아. 인사드려 토랭아. 그나저나 이름을 지어야 되는데"라며 아빠가 된 기쁨을 표현했다.

이은혜 득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기가 벌써부터 남다른 미모를 뽐내네요","이름이 궁금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지훈과 이은혜는 6년간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5월 결혼했다. 이은혜는 지난 4월 유튜브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 소식과 혼전 임신을 알렸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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