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돈가스와는 작별'..스윙스, 완전히 자리 잡은 슬림함

권혜미 2018. 11. 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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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윙스 '여러분, 잘 들어요.'
▲ 스윙스 '돈가스란 별명, 그게 나였어요.'
▲ 스윙스 '하지만 난 최고의 래퍼, 개의치 않아요'
▲ 스윙스 'Yo, 음식 앞에선 춤이 절로 나와요'
▲ 스윙스 '연애도 잘 하고 있었죠'
▲ 스윙스 '그러다 운동에 빠지게 됐어요'
▲ 스윙스 '감량 했어요. 살 많이 뺐어요.'
▲ 스윙스 '부러워하는 거 다 알아'
▲ 스윙스 '더이상 돈가스라 부르지마요'
▲ 스윙스 '결국 끝까지 가는 사람이 이겨요'

[사진 = 마이데일리DB, 스윙스·임보라SNS, 엠넷 캡처]
[정리 =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던 스윙스. 눈에 띄게 바뀐 외모를 자랑한 스윙스의 변천사를 정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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