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장미인애, 스폰서 폭로 이어 극성팬에 경고

김이선 리포터 2018. 11. 27. 07:1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최근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고 폭로한 배우 장미인애 씨가 이번엔 팬들의 도 넘은 행동을 지적했습니다.

자신의 SNS를 통해 늦은 밤 수차례 영상통화를 시도한 팬이 있다며 경고의 글을 남긴 장미인애 씨.

이후 온라인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가 되자, 이번엔 기사화한 언론을 향해 불편한 심경을 표출했는데요.

장미인애 씨는 5년 전 프로포폴 불법 투약으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지만, SNS는 저격과 호소를 오가며 계속 구설에 오르고 있습니다.

김이선 리포터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