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비서의 참된 자세' (일단뜨겁게청소하라)

지수진 기자 2018. 11. 26. 22: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제작발표회에 노종찬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윤균상, 김유정, 송재림, 유선이 참석했다.

JTBC 새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로 26일 오늘 밤(월)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유선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경제]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제작발표회에 노종찬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윤균상, 김유정, 송재림, 유선이 참석했다.

JTBC 새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로 26일 오늘 밤(월)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