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캐디들의 특별한 경험..'한국 여자골프의 힘'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강명주 기자 입력 2018. 11. 2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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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한 LPGA팀. 사진제공=2018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조직위
▲우승한 LPGA팀. 사진제공=2018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조직위


[골프한국 생생포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팀 대항전인 2018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이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경북 경주의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졌다. 

사진은 대회 마지막 날인 25일 열린 시상식에서 우승한 LPGA팀이 캐디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호스트인 박인비부터 박성현, 유소연, 이민지, 리디아 고, 지은희, 다니엘 강, 제니퍼 송, 전인지, 신지은, 최운정, 이정은5, 이미향까지 총 13명.

특히 외국인 캐디들은 한국이 아니면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골프대회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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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주 기자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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