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美 API 규격 적용 고성능 합성엔진오일 출시

한상연기자 입력 2018. 11. 2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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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은 미국석유협회(API)의 새 규격에 부합하는 고성능 합성엔진오일 'G-테크 스마트 5W-30 SN PLUS'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가솔린 GDI 전용 합성엔진오일 G-테크 스마트 5W-30 SN PLUS는 직분사방식(GDI)과 터보직분사방식(T-GDI) 엔진 성능 향상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API의 최신 규격을 충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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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점화현상 억재 통해 엔진 손상 방지

<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불스원은 미국석유협회(API)의 새 규격에 부합하는 고성능 합성엔진오일 'G-테크 스마트 5W-30 SN PLUS'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가솔린 GDI 전용 합성엔진오일 G-테크 스마트 5W-30 SN PLUS는 직분사방식(GDI)과 터보직분사방식(T-GDI) 엔진 성능 향상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API의 최신 규격을 충족한다.

특히 신제품은 저속에서 엔진이 빠르게 점화돼 노킹이 발생하는 조기점화현상을 억제해 엔진 손상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연비 향상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한지영 불스원 마케팅본부장은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이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엔진 특성에 최적화된 엔진오일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미국 최신 규격을 충족하는 신제품 G-테크 스마트 5W-30 SN PLUS를 통해 GDI 엔진의 달라진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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