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참견시점' 이영자, 군대리아 폭풍 먹방 "한 마디로 말할 수 없어"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2018. 11. 25.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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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군대리아 맛에 감탄했다.

2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강연을 위해 군부대를 찾은 이영자와 매니저의 모습이 그려졌다.

군대리아를 크게 한입 베어문 이영자는 말없이 맛을 음미했다.

'어떠냐'는 질문에 이영자는 "신선하고 풋내나는데 강한 느낌, 순수함이 있다. 어떡하냐. 한 줄 평으로 말할 수 없는 맛이다"라며 다시 한번 홀린 듯 군대리아를 베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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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군대리아 맛에 감탄했다.

2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강연을 위해 군부대를 찾은 이영자와 매니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 팀장은 이영자에게 군대리아를 적극 추천했고, 이영자는 신중하게 버거 셀프 제조에 나섰다. 군대리아를 크게 한입 베어문 이영자는 말없이 맛을 음미했다.

'어떠냐'는 질문에 이영자는 "신선하고 풋내나는데 강한 느낌, 순수함이 있다. 어떡하냐. 한 줄 평으로 말할 수 없는 맛이다"라며 다시 한번 홀린 듯 군대리아를 베어 물었다.

송 팀장 역시 추억에 젖은 표정으로 "맛있네요"라며 미소지었다.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soso@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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