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첫눈 소식에 애정지수↑..눈 밭에 적은 "여보 사랑해요"
정진수 기자 2018. 11. 24. 08:46
[서울경제] 개그우먼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드러냈다.
24일 오전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심진화는 첫눈이 쌓인 바닥에 ‘여보 사랑해요’라는 글씨를 적어 남편 김원효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한편 심진화는 MBC ‘내 사랑 치유기’에 출연 중이다.
/정진수기자 sesta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선미, '쭉 뻗은 다리' 아찔한 몸매로 치명적인 매력 발산
- 김나영-마이크로닷, 가족 사기 행각에 직격탄..사과에도 계속되는 논란
- '나혼자 산다' 화사 父, "화사가 빚 다 갚아줘, 덕분에 고개들고 산다"
- 김나영 "남편 직업 자세한 건 잘 몰라" 과거 발언 재조명
- "청룡영화제 축하해" 강한나, 홀터넥 드레스로 드러난 가녀린 어깨 '여신 미모'
- "첨단 방탄 헬멧·조끼 무장"..무적 해병대 '엄청난 변신'
- 개포동의 '상전벽해'..압구정 꺾고 '부촌 1번지' 등극
- [단독]'시장과 괴리' 코픽스 8년만에 수술..신관치 논란도
- "文정부, 민노총·참여연대만의 정부 아냐" 조국의 직격탄
- "통상임금 탓 8.5만대 생산 차질" 기아차 사장 '작심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