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아나운서, 빨간 오프숄더 원피스 입고 '매혹적인' 몸매

서영준 기자 2018. 11. 2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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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아영 SNS
[서울경제] 신아영 아나운서가 파격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과거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빨간맛’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사진 속 신아영은 오프숄더 빨간 원피스를 입고 있다. 특히 그녀의 완벽한 비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분위기 너무 넘사벽 아닙니까”, “결혼 축하해요”, “언니 이제 방송 안 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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