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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모로코 우메이마, “여자 혼자 여행? 상상 못했다”

이누리 기자
입력 : 
2018-11-22 20:37:30
수정 : 
2018-11-22 21: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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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가 새 친구로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가 자신의 친구들을 한국에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메이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모로코는 아프리카 대륙에 위치해있고 아랍어와 불어를 써요”라며 “하루에 다섯 번 기도를 하고 음식은 할랄 아니면 못 먹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메이마는 “예전에는 여자 혼자 여행하는 거 꿈도 못 꿨어요”라며 “지금은 여자들이 사회생활 잘하고 자기 관리도 잘해요. 많이 바뀌었어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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