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 탈퇴설, 혹시 솔로 출격? 소속사측 "12월 컴백예정"

디지털뉴스부 2018. 11. 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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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탈퇴설에 여자친구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22일 여자친구 소속사 측은 "유주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12월부터 정상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3일 열린 부산 공연에서 열린 공연에 여자친구가 초청됐으나 유주는 불참했고, 공식 인스타그램에도 사진이 올라오지 않아 팬들 사이에 '유주 탈퇴설', '유주 잠적설' 등이 퍼지기 시작했다.

유주 탈퇴설에 대하여 여자친구 측은 루머를 모두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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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자친구 SNS 인스타그램

유주 탈퇴설에 여자친구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22일 여자친구 소속사 측은 "유주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12월부터 정상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주가 한 달째 스케줄에 불참하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지난 3일 열린 부산 공연에서 열린 공연에 여자친구가 초청됐으나 유주는 불참했고, 공식 인스타그램에도 사진이 올라오지 않아 팬들 사이에 '유주 탈퇴설', '유주 잠적설' 등이 퍼지기 시작했다.

유주 탈퇴설에 대하여 여자친구 측은 루머를 모두 부인했다.

한편, 유주는 최근 '월간 윤종신 11월 호'에 참여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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