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모, '한 식구' 윤진영 지원사격 "돈 벌러 가자!"
이혜미 2018. 11. 2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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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모가 '고등래퍼' 윤진영을 지원 사격했다.
창모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영이 환영해. 돈 벌러 가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주인공은 윤진영이다.
윤진영은 21일 엠비션뮤직에 합류, 애쉬 아일랜드라는 이름으로 본격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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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창모가 ‘고등래퍼’ 윤진영을 지원 사격했다.
창모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영이 환영해. 돈 벌러 가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주인공은 윤진영이다. 윤진영은 21일 엠비션뮤직에 합류, 애쉬 아일랜드라는 이름으로 본격 활동을 예고했다. 윤진영은 ‘고등래퍼’ 출신으로 TOP5에 오른 실력자다.
한편 엠비션뮤직은 일리네어 레코즈 산하 레이블로 창모 외에도 해시스완 등이 소속돼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창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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