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포토] 화해치유재단 해산 발표날 '수요집회'
김재호 기자 2018. 11. 21. 16: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해·치유재단'이 발족 2년 4개월 만에 해산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
오늘도 어김없이 열린 제1362차 수요집회에서는 '화해·치유재단'의 해산 절차를 반기며 일본의 각성을 촉구했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합의는 진정한 문제 해결이 될 수 없습니다.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 목소리 배제했던 '화해·치유재단' 해산 착수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화해·치유재단'이 발족 2년 4개월 만에 해산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
오늘도 어김없이 열린 제1362차 수요집회에서는 '화해·치유재단'의 해산 절차를 반기며 일본의 각성을 촉구했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합의는 진정한 문제 해결이 될 수 없습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베이비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