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션뮤직 측 "'고등래퍼2' 윤진영과 계약체결"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2018. 11. 2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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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고등래퍼2' 출신 래퍼 윤진영이 엠비션뮤직 새 멤버로 합류했다.
엠비션뮤직 관계자는 21일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최근 윤진영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엠비션뮤직에 따르면 윤진영은 활동명을 '애쉬 아일랜드'(ASH ISLAND)로 바꿨으며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신곡 '데드스타'(DEADSTAR)를 이날 오후 6시 각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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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고등래퍼2' 출신 래퍼 윤진영이 엠비션뮤직 새 멤버로 합류했다.
엠비션뮤직 관계자는 21일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최근 윤진영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윤진영은 지난 4월 종영한 고교 랩 대항전 '고등래퍼2'에서 톱5에 올라 주목 받았다.
엠비션뮤직에 따르면 윤진영은 활동명을 '애쉬 아일랜드'(ASH ISLAND)로 바꿨으며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신곡 '데드스타'(DEADSTAR)를 이날 오후 6시 각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엠비션뮤직은 도끼, 더콰이엇, 빈지노가 속한 일리네어 레코즈 산하 힙합 음악 레이블로 창모, 김효은, 해시스완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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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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