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제이95, 데뷔 앨범 서브타이틀곡 '됐어' 퍼포먼스 비디오 깜짝 공개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18. 11. 2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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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보이그룹 제이비제이95(JBJ95)가 '됐어 (STAY)'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

제이비제이95는 21일 0시 데뷔 앨범 서브타이틀곡 '됐어'의 스페셜 클립 영상인 퍼포먼스 비디오를 깜짝 공개해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로 화제를 모은 데뷔 앨범의 서브타이틀곡 '됐어'는 세련된 기타 루프를 테마로 다이나믹한 EDM 사운드와 아름다운 스트링이 어우러져 깊이감을 느끼게 해주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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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신인 보이그룹 제이비제이95(JBJ95)가 ‘됐어 (STAY)’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

제이비제이95는 21일 0시 데뷔 앨범 서브타이틀곡 ‘됐어’의 스페셜 클립 영상인 퍼포먼스 비디오를 깜짝 공개해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됐어’의 세련되고 다이나믹한 EDM 사운드에 걸맞은 JBJ95의 파워풀한 힙합 기반의 안무가 펼쳐졌다. 특히 상균과 켄타 각 멤버별 파트에 맞춰 디테일 하게 짜여진 이번 ‘됐어’ 퍼포먼스에서는 두 멤버의 매력이 더욱 돋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인 ‘홈(HOME)’에서 보인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느낌과는 180도 다른 ‘됐어’의 남성미를 강조한 파워풀한 안무는 ‘홈’에서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JBJ95의 매력을 엿볼 수 있어 더욱 큰 화제가 될 수 있었다.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로 화제를 모은 데뷔 앨범의 서브타이틀곡 ‘됐어’는 세련된 기타 루프를 테마로 다이나믹한 EDM 사운드와 아름다운 스트링이 어우러져 깊이감을 느끼게 해주는 곡이다. 트렌디한 음악으로 주목받고 있는 프로듀서 듀오 ‘플로우 블로우(Flow Blow)’와 작곡가 ‘아이확(iHwak)’, 그리고 제이비제이95의 케미스트리가 잘 어우러졌다.

한편, 데뷔 앨범 ‘홈(HOME)’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제이비제이95는 오는 12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첫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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