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타운 출신 이건→이우, 개명 후 두 번째 싱글 '공일공' 발매

오지원 기자 2018. 11. 2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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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매드타운 출신 가수 이건이 이우로 개명한 뒤 아이돌에서 발라더로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이건은 오는 23일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공일공'(010)을 발매한다.

이름을 이우로 바꾼 이건은 소리바다와 전속계약 후 얼굴 공개 없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미리 알았더라면'(If I Know)을 발표한 바 있다.

앞으로도 이건은 이우라는 활동명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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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매드타운 출신 가수 이건이 이우로 개명한 뒤 아이돌에서 발라더로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이건은 오는 23일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공일공'(010)을 발매한다.

이름을 이우로 바꾼 이건은 소리바다와 전속계약 후 얼굴 공개 없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미리 알았더라면'(If I Know)을 발표한 바 있다. 앞으로도 이건은 이우라는 활동명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이우는 '미리 알았더라면'과 '공일공'을 통해 매드타운 때와는 다른 모습도 보일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소리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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