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엘르' 12월호 화보 공개..연말 아우터 스타일링의 정석

서영준 기자 2018. 11. 20.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안소희가 독보적인 패션 소화력을 뽐내고 있다.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는 12월호 이슈로 안소희의 화보를 공개했다.

안소희는 이병헌, 한지민, 김고은 등 연기파 배우들의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로 적을 옮기고 팬들에게 선보이는 첫 패션 화보다.

한편 안소희와 오즈세컨의 자세한 화보와 영상은 '엘르 코리아' 12월호 또는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엘르
[서울경제] 배우 안소희가 독보적인 패션 소화력을 뽐내고 있다.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는 12월호 이슈로 안소희의 화보를 공개했다.

안소희는 이병헌, 한지민, 김고은 등 연기파 배우들의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로 적을 옮기고 팬들에게 선보이는 첫 패션 화보다.

패션 소화력이 높은 여배우로 꼽히며 브랜드 선호도 1순위인 배우 안소희는 디자이너 감성의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오즈세컨(O’2nd)의 로맨틱한 의상들을 그녀만의 분위기로 세련되게 표현해냈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촬영장에서 분위기를 압도하는 힘이 있다. 피부가 너무 좋아서 조명을 그대로 흡수하는 것처럼 아름다워 놀랐다”라고 말했다.

사진= 엘르
이번 화보의 테마는 ‘홀리데이 룩’으로 특별한 모임과 파티가 많은 연말 시즌 룩을 겨냥했다. 디테일에 재미를 준 코트와 패딩 점퍼로 파티 룩이지만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릴 칼라가 달린 코트나 벌룬 모양의 짧은 점퍼는 여성스럽고 귀여운 무드를 더해준다.

배우 안소희는 현재 영화 ‘싱글라이더’ 이후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팬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작품으로, 연기자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혀갈 예정이다

한편 안소희와 오즈세컨의 자세한 화보와 영상은 ‘엘르 코리아’ 12월호 또는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