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랑 기상 캐스터, 원피스에도 글래머 몸매 감춰지지 않아
서영준 기자 2018. 11. 20. 00:03
[서울경제] 강아랑 기상캐스터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일 강아랑 기상캐스터는 개인 SNS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아랑은 밝게 웃고 있다. 특히 그녀는 완벽한 비율을 뽐내며 러블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섹시한거 아니에요”, “날씨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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