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딸 추사랑, 8살 다리길이 맞아? 엄마처럼 모델포스

이승길 입력 2018. 11. 1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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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모델 야노시호와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19일 추사랑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사랑. 트레이닝 중"이란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런닝머신과 푸쉬업 등 운동에 한창인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모델인 엄마를 꼭 닮은 추사랑의 길쭉한 팔, 다리가 눈길을 끈다.

추사랑 가족은 과거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추사랑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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