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컵을 들어올린 렉시 톰슨 [LPGA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입력 2018. 11. 19. 17:30 수정 2018. 11. 1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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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렉시 톰슨. 사진제공=LPGA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렉시 톰슨. 사진제공=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LPGA 투어 2018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이 펼쳐졌다.

사진은 19일 렉시 톰슨(미국)이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1년 전 이 대회 마지막 홀에서 짧은 파 퍼트를 놓쳐 우승과 올해의 선수상을 놓쳤던 렉시 톰슨은 올해는 우승으로 환한 미소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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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주 기자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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