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 비주얼" 다나X강타, 18년 전 영화 찍던 선남선녀[SNS★컷]

황수연 2018. 11. 1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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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다나가 18년 전 강타와 자신의 모습을 추억했다.

다나는 11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찍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공항에서. 이 와중에 오빠 너무 멋진 것"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과거 풋풋했던 강타와 다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다나는 데뷔 전인 2000년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H.O.T. 주연 3D 영화 '평화의 시대'에서 강타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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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수연 기자]

가수 다나가 18년 전 강타와 자신의 모습을 추억했다.

다나는 11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찍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공항에서. 이 와중에 오빠 너무 멋진 것"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과거 풋풋했던 강타와 다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조각 같은 강타의 외모와 다나의 깜찍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앞서 다나는 데뷔 전인 2000년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H.O.T. 주연 3D 영화 '평화의 시대'에서 강타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다나는 오는 11월 21일 유튜브를 통해 선공개되는 라이프타임 '다시 날개를 달다'(이하 '다날다')를 통해 다이어트 과정을 담아낼 계획이다. (사진=다나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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