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핵귀요미" 장나라 '인간 토끼' 美친 동안 근황

이유나 2018. 11. 1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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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인가 토끼같은 귀여움을 폭발했다.

장나라는 18일 SNS에 셀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장나라는 귀 움직이는 토끼 모자를 쓴 채 '인간 토끼' 같은 비주얼을 하고 있다.

장나라는 "오랜 동생이 보내준 인싸템이라고 한다. 귀가 올라갈 때마다 딱딱 소리나는 게 좋은데 일단 정수리가 몹시 따땃하니 마음에 든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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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인가 토끼같은 귀여움을 폭발했다.

장나라는 18일 SNS에 셀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장나라는 귀 움직이는 토끼 모자를 쓴 채 '인간 토끼' 같은 비주얼을 하고 있다.

장나라는 "오랜 동생이 보내준 인싸템이라고 한다. 귀가 올라갈 때마다 딱딱 소리나는 게 좋은데 일단 정수리가 몹시 따땃하니 마음에 든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장나라는 11월 21일 첫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 출연하며 안방 극장에 컴백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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