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타누간 'LPGA 투어 모든 트로피가 내 품에'[포토엔]

주미희 2018. 11. 19. 08: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50만 달러, 한화 약 28억3,000만 원)이 11월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막을 내렸다.

아리아 주타누간(23 태국)이 올해의 선수상, 상금왕, 베어 트로피(최저 타수상), CME 글로브 등을 모두 제패하며 전관왕인 4관왕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50만 달러, 한화 약 28억3,000만 원)이 11월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막을 내렸다.

아리아 주타누간(23 태국)이 올해의 선수상, 상금왕, 베어 트로피(최저 타수상), CME 글로브 등을 모두 제패하며 전관왕인 4관왕에 올랐다.

이날 주타누간이 올해의 선수, 베어 트로피, CME 글로브, 애니카 메이저 어워드, 리더스 톱 10 등 자신이 휩쓴 트로피들을 앞에 놓고 기념 촬영에 응하고 있다.

[뉴스엔 주미희 기자]

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맹나현, 비키니에 드러난 최강 볼륨감 ‘눈 둘 곳 없네’[SNS★컷]김혜수 “내가 진짜 이대 나온 줄 아는 사람 많아”[결정적장면]블랙핑크 제니, 뻥 뚫린 니트+망사스타킹으로 섹시美 작렬[SNS★컷]“갤러리 같아” 김한길♥최명길 한강뷰 집 최초 공개(따로또같이)[결정적장면]연기는 명품,그러나 女후배들에 손버릇은 최악 [여의도 휴지통]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