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승윤, GD급 인기..'나는 자연인이다'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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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승윤이 그룹 빅뱅 멤버 GD급 인기를 자랑했다.
지방 촬영을 가던 중 이승윤과 매니저는 휴게소에 들렀고, 매니저는 "지금 내리면안 될 것 같다. 등산 가시는 분들이 엄청 많으시다. 난리가 날 것 같다"고 당부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매니저는 "지방 스케줄이나 산에 가면 (이승윤의) 인기가 엄청나다"며 "중장년층이 SNS를 한다면 나는 개인적으로 승윤이 형의 팔로워가 GD급으로 오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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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승윤이 그룹 빅뱅 멤버 GD급 인기를 자랑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승윤과 강현석 매니저가 MBN 교양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을 가는 모습이 전해졌다.
지방 촬영을 가던 중 이승윤과 매니저는 휴게소에 들렀고, 매니저는 "지금 내리면안 될 것 같다. 등산 가시는 분들이 엄청 많으시다. 난리가 날 것 같다"고 당부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매니저는 "지방 스케줄이나 산에 가면 (이승윤의) 인기가 엄청나다"며 "중장년층이 SNS를 한다면 나는 개인적으로 승윤이 형의 팔로워가 GD급으로 오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후 이승윤이 차에서 내리자 아주머니 팬들이 순식간에 몰려들어 "자연인이다", "자연에서 봤습니다"고 환호하며 악수를 요청했다. 이승윤 역시 "연령대 높으신 분들의 인기는 누구도 부럽지 않다"고 자랑했다.
이 밖에도 그는 중장년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팬서비스를 이어갔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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