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먹힐까' 서은수, 종영에 아쉬움 "시즌3 없나요" [★SHOT!]

입력 2018. 11. 1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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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은수가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종영 소감을 전했다.

서은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지' 가족들, 사랑해 주신 시청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를 남겼다.

서은수는 "너무 감사한 인연을 만나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습니다. 현지 가족들,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이멤버리멤버. 시즌3 없나요"라고 프로그램에 대한 강한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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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진리 기자] 배우 서은수가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종영 소감을 전했다.

서은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지' 가족들, 사랑해 주신 시청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를 남겼다.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은 17일 마지막 방송으로 종영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강우, 허경환, 서은수가 이연복의 집을 찾아가 집에서 해먹을 수 있는 가정식 중화요리를 만끽하고, 네 사람이 중국 촬영 뒷이야기를 나눴다. 

서은수는 "너무 감사한 인연을 만나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습니다. 현지 가족들,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이멤버리멤버. 시즌3 없나요"라고 프로그램에 대한 강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서은수는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등을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mari@osen.co.kr

[사진] 서은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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