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지는 날씨 '감기' 비상, '마누카꿀'로 건강 지키세요

김동호 기자 2018. 11. 1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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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 기온이 5℃를 밑도는 가운데 감기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어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자연주의 건강식품기업 콤비타코리아의 마누카꿀은 뉴질랜드 마누카꿀협회(UMFHA) 를 통해 관리되고 등급이 나누어 지는데, UMF표준은 마누카꿀 효능의 크기를 확인하고 정량화하는 기준으로 제조시설 기준 및 제품품질 검사를 합격해야 할 뿐만 아니라 매년 라이선스를 갱신한 업체만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제품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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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아침, 저녁 기온이 5℃를 밑도는 가운데 감기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어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요즘 같은 가을~겨울 환절기엔 급격한 온도 변화로 면역력이 낮아져 감기에 걸리기 쉽다. 국민건강보험 자료에 따르면 환절기 감기 환자 수는 약 170만명 정도로 여름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위생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감기는 대부분 손과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기 때문에 외출 후 손, 발 청결을 유지하고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건강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여러 건강식품 중에서도 뉴질랜드 자생식물 마누카 관목에서 채밀되는 ‘마누카꿀’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건강식품 중 하나이다. 현재는 마누카꿀의 독특한 효능이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소비자층의 관심까지도 사로잡고 있다.

자연주의 건강식품기업 콤비타코리아의 마누카꿀은 뉴질랜드 마누카꿀협회(UMFHA) 를 통해 관리되고 등급이 나누어 지는데, UMF표준은 마누카꿀 효능의 크기를 확인하고 정량화하는 기준으로 제조시설 기준 및 제품품질 검사를 합격해야 할 뿐만 아니라 매년 라이선스를 갱신한 업체만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제품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친다. 콤비타코리아는 18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년 라이선스를 갱신하고 있어 전 세계 소비자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지난 2월부터 뉴질랜드에서 수출되는 마누카꿀의 규정이 더욱 엄격해져 까다로운 테스트를 거치고 있기 때문에 마누카꿀 구입 시 정식 통관을 거친 제품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정식 통관된 마누카꿀은 유명백화점 콤비타 매장 및 콤비타코리아 공식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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