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의 감동 웰릭스 음식물처리기 동아TV '샵에서 만나' 소개돼 화제

김동호 기자 2018. 11. 1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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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방송된 동아TV '샵에서 만나'에서 웰릭스 음식물처리기가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3명의 MC가 소개한 웰릭스 음식물처리기는 원스톱(One-Sop) 시스템을 탑재하여 분리수거가 필요 없으며 설거지와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한 번에 할 수 있어 위생적이고 저소음으로 실용성을 높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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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지난 7일 방송된 동아TV ‘샵에서 만나’에서 웰릭스 음식물처리기가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동아TV ‘샵에서 만나’는 에이프릴 채경과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정진, 뷰티 크리에이터 듬아 3명의 뷰티 워너비들이 출연하여 HOT 아이템을 소개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3명의 MC가 소개한 웰릭스 음식물처리기는 원스톱(One-Sop) 시스템을 탑재하여 분리수거가 필요 없으며 설거지와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한 번에 할 수 있어 위생적이고 저소음으로 실용성을 높인 제품이다. 특히 가루로 만들거나 물기를 빼주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통 멧돌 방식으로 1차 분해 후 미생물, 바이오 세라믹 볼로 음식물을 액상 소멸 처리하여 환경까지 고려하였다. MC들은 스튜디오에 처음 등장한 싱크대에서 직접 웰릭스 음식물처리기를 사용하면서 신기한 반응을 보였다. 정진은 “음식물 쓰레기에서 해방시켜 주는 거면 정말 노벨상 줘야 하는 거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고 채경은 “음식물쓰레기를 들고 나가서 버릴 때 엘리베이터에서 국물이 뚝뚝 흐르면 냄새나고 눈치 보이는데 일단 편리한 제품”이라고 소개했으며 듬아는 “정수기처럼 렌탈로 설치가 가능하니까 경제적 부담도 크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웰릭스 음식물처리기는 웰릭스렌탈 공식홈페이지나 TV홈쇼핑, 온라인 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국 50개 지점에서 정기 관리를 받을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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