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침대셀카, 아무렇게나 누워도 흐트러짐 없는 미모[SNS★컷]

이민지 입력 2018. 11. 15. 22: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연이 침대셀카를 공개했다.

소녀시대 태연은 11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렇게나 누웠는데 모자도 씌워주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다.

팬들은 "진짜 귀여운 언니", "셀카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점점 예뻐져" 등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태연이 침대셀카를 공개했다.

소녀시대 태연은 11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렇게나 누웠는데 모자도 씌워주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다. 호피 무늬 모자와 장난기 가득한 표정, 흰색 니트와 흰 배경으로 청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흐트러짐 없는 헤어스타일과 물오른 미모도 시선을 끈다.

팬들은 "진짜 귀여운 언니", "셀카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점점 예뻐져"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민지 oing@

오초희, 이수역 폭행사건 SNS글이 준 ‘교훈’ [이슈와치]노희영 럭셔리 집 공개, 최고급 호텔 뺨치네(집사부일체)[결정적장면]고준희, 섹시美도 돼? 푹 파인 의상에 드러난 볼륨몸매[SNS★컷]“눈에서 피날 정도” 전교 435등→1등 서울대 입학한 비결(생활의 달인)연기는 명품,그러나 女후배들에 손버릇은 최악 [여의도 휴지통]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