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한파' 없이 응원 열기 가득

2018. 11. 1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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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수능이 치러진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시험장마다 수험생을 응원하는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기온도 크게 떨어지지 않아 '수능 한파'도 없었습니다.

김유영 기자입니다.

김유영 기자>

수학능력시험 대박을 기원하는 현수막이 시험장 앞에 걸렸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응원메시지를 든 학생들로 시험장 앞이 붐빕니다.

현장음>

"하나 둘 셋! 고은고 수능 파이팅!"

수험생들이 모습을 보이자, 따뜻한 핫팩을 손에 쥐어주고, 긴장하지 않도록 응원도 해줍니다.

현장음>

"열심히 해서 꼭 좋은 성적 냈으면 좋겠다, 파이팅!"

인터뷰> 김민정, 한솔고 1학년

"노력하신만큼 더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고요, 저희가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까요, 전국에 모든 수능 보시는 선배님들, 수능 파이팅!"

시험장 앞까지 수험생과 함께 온 학부모들은 응원의 포옹을 잊지 않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마음 속 깊이 빌어봅니다.

현장음>

"긴장 풀어, 풀어. 겁먹지 말고."

수험표를 확인하고 시험장 안으로 들어가는 아이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아버지는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입니다.

올해 수능은 전국 86개 시험지구 1,19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습니다.

응시생 수는 59만 4924명으로, 지난해보다 1397명 늘었습니다.

(영상취재: 우효성 임주완 / 영상편집: 김종석)

'수능 한파'는 다행히 없었지만, 수도권과 충남지역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면서, 마스크를 쓰고 시험장을 찾는 학생들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KTV 김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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