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21일 미니앨범..'셀프 힐링송'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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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아연(25)이 새 앨범으로 1년 반 만에 컴백한다.
15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백아연은 21일 네 번째 미니앨범 '디어 미'(Dear me)를 내고 타이틀곡 '마음아 미안해'로 활동한다.
그중 '스타라이트'는 백아연이 작사에 참여했다.
겨울 문턱에 컴백하는 백아연은 그간 5월에 주로 히트곡을 내 '5월의 여왕'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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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가수 백아연(25)이 새 앨범으로 1년 반 만에 컴백한다.
15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백아연은 21일 네 번째 미니앨범 '디어 미'(Dear me)를 내고 타이틀곡 '마음아 미안해'로 활동한다.
'마음아 미안해'는 상처 입은 자신을 토닥이는 '셀프 힐링송'이다.
이밖에도 앨범에는 '진짜 거짓말', '스타라이트'(Starlight), '안아줘', '말하지 않아도', '시간은 돌고 돌아서'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그중 '스타라이트'는 백아연이 작사에 참여했다.
겨울 문턱에 컴백하는 백아연은 그간 5월에 주로 히트곡을 내 '5월의 여왕'으로 불렸다. 2015년 5월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 2016년 5월 '쏘쏘', 지난해 5월 '달콤한 빈말'로 사랑받았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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