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덕화, 셀럽파이브 신곡 '셔터' 피처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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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덕화가 그룹 셀럽파이브의 신곡 '셔터'(Shutter)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14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덕화는 오는 19일 발표되는 셀럽파이브의 '셔터'에 피처링으로 힘을 보탰다.
앞서 셀럽파이브 측은 "깜짝 게스트의 피처링이 '셔터'의 콘셉트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귀띔한 바 있다.
'셔터'는 1980년대 유행한 신스팝 기반의 디스코 곡으로, 가수 뮤지가 작곡하고 셀럽파이브 리더가 작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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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덕화가 그룹 셀럽파이브의 신곡 ‘셔터’(Shutter)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14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덕화는 오는 19일 발표되는 셀럽파이브의 ‘셔터’에 피처링으로 힘을 보탰다. 앞서 셀럽파이브 측은 “깜짝 게스트의 피처링이 ‘셔터’의 콘셉트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귀띔한 바 있다.
‘셔터’는 1980년대 유행한 신스팝 기반의 디스코 곡으로, 가수 뮤지가 작곡하고 셀럽파이브 리더가 작사했다. 대중의 관심을 갈구하는 예능인의 모습을 해학적으로 그렸다. 멤버들은 ‘아무도 따라하지 못하는 안무’라는 신조 아래 난이도 높은 칼군무도 보여줄 계획이다.
셀럽파이브는 비보티비(VIVO TV) 웹예능 ‘판벌려’를 통해 지난 1월에 결성됐다. 데뷔곡 ‘셀럽파이브(부제 : 셀럽이 되고 싶어)’는 격한 칼군무와 복고풍 스타일링이 화제가 됐다. 이에 힘입어 셀럽파이브는 지난 6일 열린 2018 MGA(MBC플러스X지니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발견 부분의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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