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김민희, 진솔하게 사랑 ing..여전히 싸늘한 시선

2018. 11. 1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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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김민희 근황이 포착된 가운데, 홍상수 김민희의 일상 모습을 담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이 여전히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13일 한 매체는 홍상수 김민희가 국내에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 보도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상수와 김민희가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한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장보기에 나선 두 사람은 시크한 분위기 속에서도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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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김민희 사진=DB

[MBN스타 대중문화부] 홍상수 김민희 근황이 포착된 가운데, 홍상수 김민희의 일상 모습을 담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이 여전히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13일 한 매체는 홍상수 김민희가 국내에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 보도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상수와 김민희가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한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장보기에 나선 두 사람은 시크한 분위기 속에서도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홍상수 김민희는 지난해 3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기자간담회 중 “진솔하게 사랑하는 사이”라고 밝히며 공식적으로 관계를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국내 언론과의 자리는 피하고 있으며, 초청 받은 각종 해외영화제에서 종종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들의 소식은 알지 않아도 된다” “알고 싶지 않다”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정말 사랑하는 건가?” “당당하지 못할 건 뭐냐?” “이게 진정한 그사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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