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더보이즈 11월 말 초고속 컴백, 신인상 열기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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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컴백한다.
11월 13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더보이즈는 이달 말 컴백을 확정했다.
더보이즈의 컴백은 지난 9월 첫 싱글 앨범 '더 스피어(THE SPHERE)' 발매 이후 2개월여 만이다.
이로써 더보이즈는 4월 미니 앨범 'THE START(더 스타트)', '더 스피어'에 이어 신보까지 올해에만 세 차례 컴백하며 음악적 '열일'의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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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보이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컴백한다.
11월 13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더보이즈는 이달 말 컴백을 확정했다.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완료했으며, 컴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보이즈의 컴백은 지난 9월 첫 싱글 앨범 '더 스피어(THE SPHERE)' 발매 이후 2개월여 만이다. 이로써 더보이즈는 4월 미니 앨범 'THE START(더 스타트)', '더 스피어'에 이어 신보까지 올해에만 세 차례 컴백하며 음악적 '열일'의 결실을 맺었다.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소년(Boy)'으로 데뷔한 더보이즈는 '기디 업(Giddy Up)', 스페셜 싱글 '지킬게(Prod.박경)', '라잇 히어(Right Here)'를 연이어 발표, 음반 차트 1위와 음악 방송 1위 후보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 팬들 사이에서는 12인 멤버가 모두 실력과 외모를 겸비했다는 의미의 '전원 센터 그룹'으로 불린다.
올해 신인상 2관왕에 오르며 '대세돌' 입지를 굳힌 더보이즈가 신곡 활동을 통해 그 열기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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