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세종, 내달 23일 국내 첫 팬미팅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2018. 11. 1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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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세종이 다음 달 23일 국내 첫 팬미팅을 연다.

소속사 굳피플은 "양세종이 오는 12월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오후 3시, 7시에 걸쳐 2회차로 진행하는 국내 첫 단독 팬미팅 `마음이 머무는 시간`을 개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팬미팅 제목은 양세종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것으로,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언제나 마음만큼은 그 시간에 편안히 머물다 올 수 있기를 바라는 뜻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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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세종이 다음 달 23일 국내 첫 팬미팅을 연다.

소속사 굳피플은 "양세종이 오는 12월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오후 3시, 7시에 걸쳐 2회차로 진행하는 국내 첫 단독 팬미팅 `마음이 머무는 시간`을 개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팬미팅 제목은 양세종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것으로,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언제나 마음만큼은 그 시간에 편안히 머물다 올 수 있기를 바라는 뜻을 담았다. 특히 12월 23일은 양세종 생일이기도 해서 의미를 더한다.

티켓 예매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한다.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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