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억지 미소' 미국 소년, 중국 인터넷서 인기
KBS 입력 2018. 11. 12. 07:47
여기 이 어색한 듯한 웃음을 짓고 있는 어린이, 중국에서 최근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8살 미국 소년 개빈 토마스입니다.
이른바 '억지 미소'로 인터넷에서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는데요,
SNS에 올린 사진과 영상에 재미있는 문구를 넣어 만든 '밈'은 물론이고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계정을 만든지 넉 달도 안 돼 188만여 팔로워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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