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비키니 소화 甲' 파격 몸매 '눈길'
서영준 기자 2018. 11. 12. 06: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홍진영이 '찰떡' 비키니 소화를 선보였다.
과거 홍진영은 개인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과 "수영을 못하니 물장구 첨벙첨벙 치다가 태닝만 겁나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만. 수영 잘하고 싶다"라며 "물 왜 무섭니. 점점 까매짐"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랑의 배터리 홍진영 언니 너무 좋아", "호감상이에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가수 홍진영이 ‘찰떡’ 비키니 소화를 선보였다.
과거 홍진영은 개인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과 “수영을 못하니 물장구 첨벙첨벙 치다가 태닝만 겁나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만. 수영 잘하고 싶다“라며 ”물 왜 무섭니. 점점 까매짐“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입을 앞으로 쭉 내밀며 귀여움을 발산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랑의 배터리 홍진영 언니 너무 좋아”, “호감상이에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