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 투워드 부산'

입력 2018. 11. 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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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 국제 추모행사인 '턴 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 참석자들이 일제히 묵념하고 있다.

턴 투워드 부산은 2007년 캐나다의 6·25 참전용사인 빈센트 커트니 씨가 전사자들이 안장된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향해 한국 시각으로 매년 11월 11일 오전 11시 동시에 묵념하고 그들의 넋을 추모하자고 제안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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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11일 오전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 국제 추모행사인 '턴 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 참석자들이 일제히 묵념하고 있다. 턴 투워드 부산은 2007년 캐나다의 6·25 참전용사인 빈센트 커트니 씨가 전사자들이 안장된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향해 한국 시각으로 매년 11월 11일 오전 11시 동시에 묵념하고 그들의 넋을 추모하자고 제안해 시작됐다. 2018.11.11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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