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성♥박초은, 7일 득남 "3년만에 2세" [공식]

2018. 11. 9. 22:3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개그맨 황제성, 박초은 부부가 득남했다.

황제성, 박초은 부부은 지난 7일 아들을 얻았다. 두 사람은 2015년 결혼해 3년만에 2세를 얻어 주변의 큰 축복을 받았다.

소속사에 따르면 산모 박초은과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진다.

황제성과 박초은은 MBC '개그야'를 통해 인연을 맞었고, 9년 교제 끝에 결혼했다.

[사진 = 박초은 SNS]-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