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사구에 밀려오는 고통' [MK포토]

김재현 입력 2018. 11. 9. 19:39 수정 2018. 11. 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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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재현 기자]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벌어졌다.

3회 말 1사 1,2루에서 SK 최정이 사구를 맞고 출루한 호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3차전 승리로 기선을 잡은 SK는 4차전 승리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뼈아픈 패배로 2패를 기록한 두산은 심기일전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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