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이 남동생 태어났어요"..김빈우, 어제(8일) 둘째 득남 '엄마 미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빈우가 둘째를 출산했다.
김빈우는 9일 인스타그램에 "2018년 11월 8일 아침 9시 32분. 우리 희망이가 태어났어요. 잘 회복하겠습니다. #희망이탄생 #가족 #율이 남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빈우는 갓 태어난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빈우와 아이 모두 건강하고 밝은 모습.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김빈우가 둘째를 출산했다.
김빈우는 9일 인스타그램에 "2018년 11월 8일 아침 9시 32분. 우리 희망이가 태어났어요. 잘 회복하겠습니다. #희망이탄생 #가족 #율이 남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빈우는 갓 태어난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빈우와 아이 모두 건강하고 밝은 모습. 특히 김빈우는 아이를 바라보며 엄마의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0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8월 첫째 딸 전율 양을 출산했고, 지난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김빈우는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반대회 본선에 진출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특히 2003년 KBS2 '산장 미팅-장미의 전쟁'으로 얼굴을 알린 뒤, 드라마 '금쪽같은 내 새끼', '환상거탑', '불굴의 차여사' 등에 출연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