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하천 추락, 빗길에 커브 길 돌다 참변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2018. 11. 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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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서 버스가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8일 오후 3시 30분쯤 충남 서천군 종천면 종천1교에서 64살 이 모 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5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승객 81살 신 모 씨가 숨지고 이 씨 등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커브 길을 돌던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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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서 버스가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8일 오후 3시 30분쯤 충남 서천군 종천면 종천1교에서 64살 이 모 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5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승객 81살 신 모 씨가 숨지고 이 씨 등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커브 길을 돌던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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