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포토] 밴쯔, '님들 반갑습니다'

이호연 입력 2018. 11. 7. 17:33 수정 2018. 11. 7.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리에이터 밴쯔가 6일 진행된 '2018 MGA (MBC플러스 X 지니뮤직 어워드)'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손인사를 하고 있다.

'2018 MGA'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방송사와 음악플랫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열린 K-POP 시삭식이다.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 워너원이 4개 부문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밴쯔는 대도서관, 윰댕 부부와 함께 시상자로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 밴쯔가 6일 진행된 '2018 MGA (MBC플러스 X 지니뮤직 어워드)'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손인사를 하고 있다.

'2018 MGA'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방송사와 음악플랫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열린 K-POP 시삭식이다.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 워너원이 4개 부문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밴쯔는 대도서관, 윰댕 부부와 함께 시상자로 참석했다.

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