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은주의 방' 첫방 시청 독려..'심쿵 남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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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영이 올리브 드라마 '은주의 방' 첫방 시청을 독려했다.
6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드디어 오늘 김재영의 첫 주연작 '은주의 방'이 첫방송 됩니다. 함께 봐주실 거죠? 오늘 6일 밤 11시 올리브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HB엔터테인먼트는 "'은주의 방'은 김재영의 첫 주연작인만큼 끊임 없는 노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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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영이 올리브 드라마 '은주의 방' 첫방 시청을 독려했다.
6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드디어 오늘 김재영의 첫 주연작 '은주의 방'이 첫방송 됩니다. 함께 봐주실 거죠? 오늘 6일 밤 11시 올리브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재영의 '은주의 방' 대본 인증샷이 담겨 있었다. 김재영은 '은주의 방'에서 심은주(류혜영 분)의 19년지기 친구이자 인테리어 디자인회사의 디자인 팀장인 서민석 역을 맡아 가슴 설레게 하는 남자 사람 친구(남사친)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HB엔터테인먼트는 "'은주의 방'은 김재영의 첫 주연작인만큼 끊임 없는 노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은주의 방'은 인생이 제멋대로 꼬인 셀프 휴직녀 심은주(류혜영 분)가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서민석(김재영 분)의 도움을 받아 셀프 인테리어에 눈을 뜨며 방을 고쳐가는 과정에서 망가진 삶도 회복해 가는 인생 DIY 드라마다. 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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