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안효섭 '남친짤' 일상 [스타엿보기]

이호영 2018. 11. 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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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효섭이 '런닝맨'에 출연, 활약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안효섭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 배우다.

지난 2015년 tvN 드라마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 2'로 데뷔해 4년 차가 된 인물로 대표작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아버지가 이상해'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안효섭은 훈훈한 비주얼로 데뷔 직후부터 소위 '남친짤'(메신저 따위에 프로필 사진으로 올리면 남자 친구로 오해할 만한 사진을 뜻하는 말) 배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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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 / 사진=안효섭 인스타그램

안효섭 / 사진=안효섭 인스타그램

안효섭 / 사진=안효섭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배우 안효섭이 '런닝맨'에 출연, 활약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안효섭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 배우다. 지난 2015년 tvN 드라마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 2'로 데뷔해 4년 차가 된 인물로 대표작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아버지가 이상해'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안효섭은 훈훈한 비주얼로 데뷔 직후부터 소위 '남친짤'(메신저 따위에 프로필 사진으로 올리면 남자 친구로 오해할 만한 사진을 뜻하는 말) 배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꾸준히 인스타그램을 통해 SNS 활동을 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훈훈한 일상 사진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끈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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