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자 "김건모 장가나 가거라" 답가..김건모母 "아휴 속 시원해"
2018. 11. 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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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가 김건모에게 폭풍 잔소리를 늘어놓았다.
강부자 잔소리에 김건모 엄마는 속 시원한 웃음을 날렸다.
이날 김건모는 강부자를 위해 대하 트리를 준비하는 등 다양한 음식을 요리했다.
강부자는 김건모와 대화를 하며 마지막에는 꼭 "그러니까 장가 가야지"라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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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대중문화부] 강부자가 김건모에게 폭풍 잔소리를 늘어놓았다. 강부자 잔소리에 김건모 엄마는 속 시원한 웃음을 날렸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강부자가 김건모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건모는 강부자를 위해 대하 트리를 준비하는 등 다양한 음식을 요리했다.
이를 본 강부자는 활짝 웃으며 기뻐했다. 특히 그는 김건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강부자는 김건모와 대화를 하며 마지막에는 꼭 “그러니까 장가 가야지”라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모니터하던 김건모 엄마는 “아휴 속시원해”라고 말하며 웃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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