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호러분장→육탄전까지..서영희·손나은·안효섭 맹활약 예고

2018. 11. 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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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서영희, 손나은, 안효섭이 역대급 호러분장부터 육탄전까지 맹활약을 펼친다.

4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멤버들과 게스트 서영희, 손나은, 안효섭은 오프닝부터 충격적인 호러 분장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이날 방송은 숨은 귀신의 정체를 찾는 고도의 심리전 레이스로 멤버들은 시작부터 서로를 의심했다.

한편 이날 '런닝맨'은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중계방송으로 인해 오후 6시 15분부터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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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호러분장 사진=‘런닝맨’

[MBN스타 김솔지 기자] ‘런닝맨’ 서영희, 손나은, 안효섭이 역대급 호러분장부터 육탄전까지 맹활약을 펼친다.

4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멤버들과 게스트 서영희, 손나은, 안효섭은 오프닝부터 충격적인 호러 분장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이날 방송은 숨은 귀신의 정체를 찾는 고도의 심리전 레이스로 멤버들은 시작부터 서로를 의심했다.

최종 레이스에서는 본격적인 추격전이 펼쳐지는데,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치열한 신경전에 이어 땀범벅이 된 채 바닥을 뒹구는 격렬한 육탄전까지 벌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귀신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지, 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이날 ‘런닝맨’은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중계방송으로 인해 오후 6시 15분부터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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